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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9] 포스코, 현대차 친환경 밀어

hyuckee 2024. 7. 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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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전기로의 주 원료인 철스크랩 구매량을 늘린다고 한다.

전기로는 기존 고로와 hyREX의 중간 단계로 탄소절감을 위해 사용량을 늘리고 있다.
전기로의 비중을 높여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ESG 평가 점수를 위해서는 원부자재 사용량을 줄이되, 재생 원부자재 비율을 높여야 한다.

 

고철 사용 늘리는 포스코…철강업계 긴장

친환경 전기로 도입 앞두고 원료 철스크랩 적극 확보 나서 2030년 920만t 사용 목표 국내 공급 물량 크게 부족 中·러시아 등 수입도 어려워 중견 철강사들 가격 상승 우려 포스코그룹이 6년 내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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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청주에 수소생산기지를 만든다.

공공하수처리장에 설치하여 오수를 처리하고 남은 폐기물에서 나오는 바이오가스로 청정수소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렇게 생산된 수소는 청주시 내에서 유통되어 지역자립형 수소 생태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공급을 안정화하고 단가를 낮출 수 있다.

 

현대차, 청주 수소생산기지 이달 착공

바이오가스 활용 청정수소 생산 내년 3월께 상업운전 본격화 현대자동차그룹이 충북 청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자원순환형 청정수소 실증사업이 이달 수소 생산시설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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