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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와 전기차 및 수소차 관련 협력을 맺은 현대차가 이번엔 GM과 만났다.
미국의 자동차 기업인 제너럴모터스(GM)과 다양한 분야에 포괄적으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동 개발 및 생산, 공급망 관리, 친환경기술 등 전기차 캐즘을 이겨내고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또한 회사마다 개발이나 전략에 있어 장단점이 구별되기에 상호 보완을 기대해볼 수 있겠다.
이외에도 도요타는 BMW와 연료전지차 관련한 업무협약을 맺는 등
자동차 업계는 업무 협약을 통해 다양한 전략으로 시장을 개척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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