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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0] LG가 또 일냈다..(초거대 AI)

hyuckee 2023. 7. 2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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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산업 현장에서 쓰일 인공지능 '엑사원 2.0'을 선보였다.

여러 기능 중 신소재, 신약 개발을 돕는 '디스커버리'가 주목 받았다.
글뿐만 아니라 분자구조, 수식, 차트, 이미지, 음성 등 다양한 정보를 이해하고
화학, 바이오 분야 연구에 걸리는 시간을 줄여준다.

화학, 바이오 분야 특성 상 일반적으로 연구 개발에 위험성이 높고, 오랜 기간이 걸린다.
하지만 이러한 AI 프로그램이 있다면, 어느정도 시뮬레이션이 가능하고
따라서 더욱 효율적으로 연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LG, 더 똑똑해진 AI…신약개발까지 돕는다
초거대AI '엑사원 2.0' 공개 전문 문서 4500만건 학습 신뢰성·효율성 모두 개선 질문에 답하는 대화형AI부터 신소재 개발 플랫폼도 내놔 LG "실제 산업현장서 적용" LG가 초거대 인공지능(AI) '엑사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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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전문가 AI'로 신약 개발까지 돕는다
LG그룹이 신약·신소재 개발을 비롯해 계열사 사업을 뒷받침할 초거대 인공지능(AI) ‘엑사원(EXAONE) 2.0’을 공개했다. 대규모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해 인간처럼 사고·학습·판단하는 AI다. LG는 엑사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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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반도체 동을 키우고 있다.

최근 일본은 다시 반도체 개발 및 생산에 힘 쓰고 있다.
글로벌 반도체 생산기지로 떠오르는 인도와 동맹을 결성했고
EU와도 반도체 분야 협력을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특정 지역에서 반도체 공급이 부족하면 조기에 조달 수단을 바꿔
공급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는 '반도체 조기 경제 체제'를 설치하기도 했다.

따라서 이제는 얼마나 빠르게 격차를 줄이고
반도체 기업을 부활시킬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만약 성공한다면 범용부터 최첨단 반도체까지 모두 생산하는
반도체 제조 강국이 된다고 한다.

美·유럽·인도와 초밀착한 일본 "삼성 노린다"…한국 '비상'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일본이 글로벌 반도체 생산기지로 떠오르는 인도와 반도체 동맹을 결성했다. 1980년대 세계시장을 석권했던 반도체산업을 부활시키려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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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로…인도로…日 외교력 총동원 반도체 동맹 강화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일본 정부는 반도체 시장에서 주도권을 되찾기 위해 외교력을 활용한 반도체 동맹을 강화하고 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지난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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