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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5] 반도체 지원법 가드레일 최종안 발표

LG화학이 중국 화육그룹과 아프리카 모로코에 LFP 양극재 공장을 건설한다. 국내 양극재 업체 중 처음으로 'LFP' 공장을 건설하는 것이다. 현재 LFP 배터리는 중국 기업 점유율이 매우 높다. NCM보다 에너지밀도는 낮지만 가격경쟁력이 높아 최근 보조금 등의 이유로 가격 경쟁을 하는 전기차에 대해 수요가 높다. LG화학은 해당 공장 옆에 리튬 개조 플랜트를 지어 양산 체제를 구축한다고 한다. 이렇게 만든 LFP 양극재는 LG에너지솔루션에 납품될 예정이다. 추가적으로 용량과 출력을 높이기 위해 LMFP 양극재도 생산할 예정이라고 한다. "中 공장 셧다운 위기 넘겨"…삼성·하이닉스 '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반도체 사업 앞에 드리운 먹구름이 일부 걷혔다. 두 회사의 중국 사업을 규제하는 미국..

[23.07.03] 무역수지 흑자전환, 석유화학보다 신사업

무역수지가 16개월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고 한다. 올해 1월부터 적자폭이 매월 줄다가 지난달에 수출이 수입을 웃돌고 이번에 흑자를 기록했다고 한다. 반도체는 부진했지만, 자동차와 2차전지 등에서 수출 공백이 메워졌다. 특히 자동차 부문은 상반기 꾸준하게 좋은 성적이 있었다. 다만, 반도체가 언제 다시 오를지, 자동차는 언제까지 호재일지 등 변수가 많아 무역수지가 다시 적자로 돌아설 가능성은 낮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韓경제 옥좼던 무역수지, 16개월만에 흑자로 6월 11억3000만달러 흑자 하반기 경기회복 기대감 한국 경제의 발목을 잡아온 무역수지가 16개월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특히 주요 수출 품목 가운데 자동차, 2차전지, 일반기계 3개 품목은 상반기 기준 사상 최고 n.new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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