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캐나다가 핵심 광물 및 반도체 공급망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젠 정말로 자원과 기술 측면에서 중국, 러시아와 나머지로 나뉘게 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은 올해 희토류 생산을 최대로 늘린다고 한다. 글로벌 시장점유율을 다시 끌어올리려는 목적이다. 반면, 리튬의 경우 자국 내에서는 수요가 감소하여 이미 가격이 하락하고 있었다. 또, IRA와 CRMA에 때문에 시장점유율을 다시 회복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美·캐나다 "中·러 도전 경계"…반도체·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미국과 캐나다가 핵심 광물과 반도체 공급망에서의 협력을 골자로 하는 북미경제동맹 강화에 지난 24일 합의했다.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이어 핵심 광물과 반도체에까지 양국의 협력을 확장하겠다는 취지다. 조 바이든 n.news.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