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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2

[2024.11.19] LG엔솔, 이제 로봇에도 배터리 공급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미사일 포격을 허용했다.북한이 군을 파병하면서 확전이 우려되기 때문이다.사실 이 조치가 전쟁을 수그러들게 할 수 없다.오히려 전쟁이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러시아는 부족한 군인을 북한 파병으로 채웠고,우크라이나는 부족한 무기를 채웠을 뿐이다.우선은 단기적으로 전선을 유지시키기 위함이다.그 다음은 트럼프가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美, 러 본토 때릴 미사일 허용… 우크라 확전 기로美, 에이태큼스 제한 풀자… 우크라戰 1000일 '새 국면' 사거리 300㎞ 제한 해제 '北 추가 파병말라' 경고장 러, 우라간 다중로켓 발사 ◆ 러·우크라 확전 ◆ 우크라이나가 미국으로부터 지원받은n.news.naver.com  北파병에 미사일 '레드라인' 없앤 美 … 러 의회 "3차대전 발걸음"바이든, ..

[23.08.29] 러시아 생산지부, 결국은 손실뿐

기업의 러시아 지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다량의 기업들의 러시아 현지 생산법인이 가동을 중단했다. 전쟁으로 인해 부품 조달이 어려워 공장 재가동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매각이 쉬운 상황이 아니다. 러시아에서 현재 사업체 매각 승인 요청 시 압류를 통보하며 단돈 1유로, 1루블에 강제 압류해 국유화 시키고 있다. 심지어 매각 시 기업가치의 10%를 정부에 강제기부하는 '출국세' 조항도 생겼다고 한다. 국내 기업 입장에서는 러시아를 떠난다는 신호가 러시아를 자극할 수도 있기에 러시아 시장을 떠나는 것도 어려운 사정이다. 이 와중에 러시아에 중국 기업 점유율이 90%를 넘고 있다고 한다. 위안화 수요의 대부분이 러시아인 것을 보면 어쩌면 당연하다. 전쟁 유탄…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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