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이 여수2공장 박스업 절차에 착수했다.해당 공장은 에틸렌글리콜과 메틸메타크릴레이트를 생산하던 공장이었다.차량용 냉각제의 주원료, 아크릴 유리 핵심 소재다.중국의 범용 플라스틱 제품 물량공세가 그 이유다.LG화학과 한화솔루션 등 석유화학업계의 몰락은 이제 시작된다. [단독] 中 저가공세에 만들수록 손해 … 시름 커지는 석유화학단지롯데케미칼 여수2공장 박스업 경쟁 심화에 4분기 연속 적자 LG화학도 여수공장 매각 검토 국내 석화업계 위기 확산 촉각 정부 내달 종합지원대책 발표 ◆ 롯데 비상경영 ◆ 실적 악화와 유동성n.news.naver.com [단독] 롯데케미칼 여수2공장 멈춘다주력 생산라인 가동중단 준비 비상경영 롯데, 대표 21명 교체 신동빈 장남, 부사장으로 승진 ◆ 롯데 비상경영 ◆ 롯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