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보면서 살자구요

넷플릭스를 시작으로 OTT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국내에는 VOD를 지원하는 IPTV만 있었는데 왓챠, 디즈니프러스, 라프텔 등 다양한 매체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에는 TV 기술의 발달 뿐만 아니라 노트북, 핸드폰, 테블릿 등 휴대용 전자기기의 발달도 한몫 한 것이라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큰 화면이 필요하지 않다면 노트북이나 테블릿으로 시청하는 사람이 월등히 많다고 집계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설문을 통해 의견을 공유하고 결과를 공유하세요. 서베이 참여하기 퀴노아 Web site created using create-react-app m.quinoa.co.kr

코로나 이후 정말 많은 것이 달라졌죠. 그중에 생활에서 직접적으로 달리진건 OTT플랫폼이라 생각합니다. 아마 넷플릭스를 시작으로 왓챠, 티빙, 디즈니플러스 등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콘텐츠들이 나오기 시작한 것 같아요. 그리고 심지어 최근에는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에 대한 뉴스로 잠시 시끄러웠죠. OTT 즐겨 보시나요? 설문조사를 통해 의견을 공유해봐요. 결과도 확인할 수 있어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알 수 있습니다. 서베이 참여하기 퀴노아 Web site created using create-react-app m.quino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