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사람을 만나기 어려워져서 한때 본인을 알아가고 공유하는 문화가 생겼었지요. 그중에 대표적인게 MBTI인 것 같아요. 요즘에도 처음 만나는 사람과 빠르게 알아가고 친해지기 위해 MBTI를 물어보는데요, 그만큼 다들 한번씩 검사해볼 정도로 파급력이 강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본인이 생각하는 모습과 유사하여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그러한 것에 맹신하는 것을 싫어해서 MBTI로 사람을 판단하는 경향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MBTI 하나만으로도 다양한 의견들이 존재하는데요, MBTI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한가요? 설문조사를 통해 의견을 공유하고 결과를 확인해봐요! 서베이 참여하기 퀴노아 Web site created using create-reac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