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를 시작으로 OTT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국내에는 VOD를 지원하는 IPTV만 있었는데 왓챠, 디즈니프러스, 라프텔 등 다양한 매체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에는 TV 기술의 발달 뿐만 아니라 노트북, 핸드폰, 테블릿 등 휴대용 전자기기의 발달도 한몫 한 것이라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큰 화면이 필요하지 않다면 노트북이나 테블릿으로 시청하는 사람이 월등히 많다고 집계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설문을 통해 의견을 공유하고 결과를 공유하세요. 서베이 참여하기 퀴노아 Web site created using create-react-app m.quino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