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Tarot)는 트럼프와 같이 플레이 카드의 일종인데요. 18세기 후반부터 현재까지 점술에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타로 점술은 카드를 뽑고 뽑은 카드들을 리딩하여 점을 치는 것인데요. 타로상담가에 따라, 카드 종류에 따라 풀이 방식이 달라서 맞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타로를 해본 사람들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재미로, 혹은 지인 추천 등으로 해보게 됐다고 하는데요. 타로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타로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서베이를 통해 의견을 공유하고 결과를 확인해보세요. 서베이 참여하기 퀴노아 Web site created using create-react-app m.quino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