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깻잎 논쟁을 시작으로 블루투스 논쟁, 새우 논쟁 등 연인의 특정 행동에 대한 여러 논쟁들이 생겼습니다. 진짜 말도 안되는 게 아니라면 대부분 박빙인 논쟁거리들인데요. 과 같은 상황에서는 서운한 사람이 많지만, '말한다'와 '차마 말은 못한다'에 대해 편이 갈리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이외에도 질투심을 테스트할 다양한 문항들이 준비되었는데요. 다른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서베이를 통해 의견을 공유하고 결과를 확인하세요. 서베이 참여하기 퀴노아 Web site created using create-react-app m.quino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