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용-반작용 쌍의 합은 0이다. 여기서 가속도를 속도의 미분으로 생각하고 묶으면, mv의 시간에 대한 도함수가 0이라는 의미이다. 따라서 이 둘의 합은 임의의 시간 간격 동안 일정해야 한다. 이 논의로부터 고립된 입자계에서 각 입자에 대한 이들의 합이 보존된다는 뜻이다. 속도 로 움직이는 질량 m인 입자 또는 물체의 선운동량은 질량과 속도의 곱으로 정의된다. () 입자의 선운동량의 시간 변화율이 그 입자에 작용하는 알짜힘과 같다. 이 식은 2법칙과 달리 질량이 변하는 현상에도 적용할 수 있다. 분석 모형 : 고립계 (운동량) 운동량의 정의를 사용하면 전체 운동량의..